CU와 GS25는 무엇이 다른가요?
브랜드 소식 · 편의점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으로 보면 둘은 거의 같습니다. 가맹점 18,255곳과 17,989곳, 신고 창업비 7,400만원과 7,250만원, 가맹점 평균 매출 6.35억과 6.45억, 3년 누적 생존율 85.5%와 85.4%. 갈리는 것은 두 곳입니다 — 이탈률(13.1% 대 16.9%)과 가맹본부 부채비율(195% 대 81%).
01숫자로는 얼마나 같나요?
거의 쌍둥이입니다. 신고 창업비는 150만원 차이, 가맹점 수는 266곳 차이, 3년 누적 생존율은 0.05%p 차이입니다. 3년 동안 매장이 는 비율도 23.9%와 23.3%로 붙어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2024년 실적)
| 항목 | 씨유(CU) | GS25 | 기준선(차이) |
|---|---|---|---|
| 가맹점 | 18,255곳 | 17,989곳 | 266곳 |
| 신고 창업비 | 7,400만 | 7,250만 | 150만 |
| 가맹점 평균 매출 | 6.35억 | 6.45억 | 0.10억 |
| 3년 누적 생존 | 85.5% | 85.4% | 0.05%p |
| 3년 매장 증가 | 23.9% | 23.3% | 0.6%p |
| 최초 계약기간 | 5년 | 5년 | 같음 |
매출은 오히려 GS25가 1,000만원 높습니다. 가맹점 수는 CU가 266곳 많고요. 어느 쪽도 「크게 앞선다」고 말하기 어려운 폭입니다.
매출이지 이익이 아닙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 평균 매출을 신고 항목으로 두고 비용은 두지 않습니다. 재료비·임차료·인건비가 여기서 다 나가므로, 이 자료만으로는 이익도 회수 기간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02그럼 무엇이 다른가요?
두 곳입니다.
| 항목 | 씨유(CU) | GS25 | 기준선 |
|---|---|---|---|
| 이탈률 | 13.1% | 16.9% | 3.9%p 차이 |
| 가맹본부 부채비율 | 195% | 81% | 2.4배 차이 |
이탈률은 CU가 낮고, 본부 재무는 GS25가 튼튼합니다. 한쪽이 두 축을 다 가져가지 않습니다.
이탈률은 폐점률과 다릅니다. 폐점률(CU 5.2% · GS25 6.2%)에는 명의변경(손바뀜)이 빠져 있어서, 간판은 그대로인데 점주만 바뀐 경우가 안 잡힙니다. 이탈률은 그것까지 셉니다 — 처음 시작한 분이 사업을 정리한 경우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왜 그런지는 이 자료가 답하지 않습니다. 이탈률 차이가 상권 구성 때문인지, 계약 조건 때문인지, 본부 지원 때문인지는 정보공개서에 없는 값입니다. 저희는 두 숫자가 다르다는 것까지만 말씀드립니다.
03마케팅은 어떻게 갈렸나요?
여기부터는 저희가 잰 값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입니다. 마케터 노희영 대표가 2026년 9월 3일 유튜브에서 두 브랜드를 이렇게 비교했습니다. (해당 영상)
- GS25 — 효율. 외국 브랜드 로열티를 내는 대신 처음부터 국내 자본과 기술로 유통 구조를 설계했고, 그래서 점포당 매출과 평당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강하다고 봤습니다.
- CU — 혁신. 2012년 패밀리마트에서 CU로 이름을 바꾸며 한국형 상품 기획 체계를 세웠고, 실험적인 상품으로 「트렌드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인상을 만들었다고 봤습니다.
- 도시락 대결. GS25 「김혜자 도시락」과 CU 「백종원 도시락」이 특정 도시락을 사려고 특정 편의점을 찾게 만드는 구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앞으로. 인건비와 24시간 운영 부담 때문에 「점포 수」가 아니라 「점포당 수익률」 경쟁으로 넘어갈 것으로 봤습니다.
저희는 이 해석을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위의 숫자와 나란히 놓으면 읽을거리가 하나 생깁니다 — 마케팅은 다르게 갔는데 창업자가 받는 숫자는 거의 같습니다. 매출도, 생존율도, 창업비도.
04나머지 둘은 어떤가요?
여기서는 폭이 커집니다. 신고 창업비는 넷이 거의 같은데 폐점률은 2.7배까지 갈립니다.
| 브랜드 | 가맹점 | 신고 창업비 | 평균 매출 | 기준선(폐점률) |
|---|---|---|---|---|
| 씨유(CU) | 18,255곳 | 7,400만 | 6.35억 | 5.2% |
| GS25 | 17,989곳 | 7,250만 | 6.45억 | 6.2% |
| 세븐일레븐 | 12,081곳 | 7,400만 | 5.10억 | 9.6% |
| 이마트24 | 5,895곳 | 7,400만 | 4.45억 | 13.8% |
본부 쪽도 갈립니다. CU와 GS25는 영업흑자(2.63% · 2.32%)인데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영업적자(-1.59% · -1.37%)입니다. 세븐일레븐은 부채비율이 500%입니다. 본부가 흔들리면 가맹점도 같이 흔들리므로 함께 보실 값입니다.
3년 누적 생존율도 CU 85.5% · GS25 85.4% 대 세븐일레븐 74.6% · 이마트24 67.0%로 갈립니다. 「둘 중 어디가 낫나」보다 「넷 중 어디에 있나」가 더 큰 차이입니다.
05자주 묻는 것
편의점은 이 지도에서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브랜드 선택지가 사실상 넷이고 입지가 절대적이라, 「브랜드를 고르는」 화면의 대상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편의점과 운송을 빼면 지도의 매장은 27% 줄지만 브랜드는 0.5%만 줍니다. 대신 나머지 43개 업종은 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폐점률과 이탈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폐점률은 (계약종료 + 계약해지) ÷ 연초 가맹점 수입니다. 여기에는 명의변경이 빠져 있어서, 간판은 유지된 채 점주만 바뀐 경우가 안 잡힙니다. 이탈률은 그것까지 포함합니다. 둘의 차이가 곧 손바뀜이고, 처음 시작한 분이 사업을 정리한 경우가 거기 들어 있습니다.
이 숫자는 언제 기준인가요?
2025년에 신고된 2024년 실적입니다. 정보공개서는 연 1회 신고라 최신 자료라도 1년 이상 지난 값입니다. 그리고 가맹본부가 신고한 값이며 저희가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편의점 창업비에 점포 비용도 들어 있나요?
아닙니다. 신고 합계에는 가맹비·교육비·보증금·기타비용이 들어가고, 인테리어는 평당 단가로 따로 신고됩니다. 점포 보증금·월세·권리금은 자리마다 달라 표준 서식 밖이라 부동산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른 업종의 브랜드 견줘 보기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data.go.kr 오픈API) 2024년 실적 · 네 브랜드의 값을 직접 계산했습니다. 3부의 마케팅 해석은 노희영 대표가 2026년 9월 3일 유튜브에서 밝힌 내용이며 저희가 검증한 것이 아닙니다.
고칠 것을 찾으시면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회신드립니다 — fckorea001@gmail.com